[헤럴드POP=오현지기자]첫 시즌이 끝나고, 첼시로버스의 또 다른 시작을 알렸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으라차차만수로'에서는 첼시로버스의 첫 시즌 완승이 그려졌다.
이날 첼시로버스는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앞서 첼시로버스는 도버하우스와의 대결에서 매번 패배를 맛봤다. 하지만 한편 후한이 전반전 16분에 역사적인 첫 시즌골을 기록하며 1:0으로 경기를 주도해 나갔다.
이어 조르지오의 차분한 슈팅으로 전반전에만 2골을 기록하며 승리의 기대를 모으게 했다. 특히 개인 선수들의 성장과함께 팀의 성장을 보여주는 플레이를 펼쳐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 후반전에서도 로버스는 차분한 크로스 패스를 통해 3:0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이시영은 첼시로버스에게 "잘 했다 이것들아"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첼시로버스는 제이크-다니엘-죠슈아 구도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강력한 수비에게 막히고 상대편의 빠른 공격에 수비가 번번히 뚫리는 등 아찔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 상대팀 도버하우스의 연속된 반칙과 태클에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대놓고 밀어내거나, 잡아 당기기도 하고 자칫 잘못하면 부상으로 이어지는 백태클을 하기도 했다. 심판에게 항의했지만, 경기는 계속 이어졌다.
도버하우스는 패배위기에 처하자, 압박축구를 시작했다. 하지만 첼시 로버스도 덩달아 사기가 끌어올라 공격에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카이는 "단톡방에서 거기서 항상 대화도 하고, 너무 같이 있고 싶은 시간이었다. 하지만 항상은 같이 있지 못해서 아쉬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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