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우도환이 장혁 앞에 나타났다.
19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극본 채송대)6회에서는 서휘 (양세종 분)의 생존 사실을 거짓말한 남선호(우도환 분)에게 분노한 한희재(설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휘는 남전(안내상 분)과 남선호의 명령을 받아 이방원(장혁 분)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이를 이용해 남선호는 한희재에게 서휘가 죽었다고 거짓말 한 바 있다.
하지만 한희재는 정사정(김광식 분)을 죽인 서휘를 마주쳤다. 한희재는 복면이 벗겨지는 바람에 정체를 들켜 자리를 뜨려는 서휘의 손을 붙잡으며 "오랜만이다, 살아있었네"라고 말했다.
이어 한희재는 "꾸벅 졸다가도 네가 보이면 그리워서 밤을 지새웠다"며 "다시 눈감으려 해도 넌 그저 꿈이던데, 지금도 꿈은 아니겠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휘는 "내 꿈엔 너 없었다"며 "사는 것만으로도 벅찼고 너 잊고 살았다"며 매몰차게 대했다.
이에 한희재는 "살아있어줘 고맙다"고 말했다.
이후 이화루에 도착한 남선호는 한희재를 만났다. 한희재는 먼저 "휘를 만났는데 넌 알고있지 않았냐"며 "다 알고 있으면서 어떻게 그랬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선호는 "너를 떠나는 건 휘가 선택한 것"이라 말했고 한희재는 "휘가 너한테 배신 당하는 걸 선택할 수 있냐"며 "남을 짓밟는 모습이 네 부친과 똑같다"며 분노했다.
이 말을 들은 남선호는 "서휘는 더이상 내 벗이 아니니 그 이름 꺼내지 마라"며 떠났다. 한희재는 서휘를 찾아가 이방원(장혁 분)을 언급하며 위험하다고 전했다.
그러나서휘는 "가라, 다신 오지마라"며 차갑게 대했다. 그러자 한희재는 "너 나 못 막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서휘는 "내가 사람을 죽이는 걸 보지 않았냐"며 "너라고 다를 것 같냐"고 말하며 활을 들었다.
하지만 한희재는 서휘를 안으며 "이제부터 내가 너 지킬 거고 다신 안 잃을 거다"며 눈물을 쏟았다.
한편 서휘는 박치도(지승현 분)와 박문복(인교진 분)과 장범(이유준 분)과 함께 이방원의 병기창을 찾아 습격했다. 서휘는 세 사람에게 "내 꿍꿍이 따로 있고 더 들어가면 형들도 위험해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세 사람은 서휘에게 "우리들 따로 죽어도 같이 살자"라고 밝혔다. 이후 서휘는 사냥을 하는 이방원과 만났다.
이방원은 서휘를 멍석에 말아 끌고 가 위험에 처했다. 이때 남선호가 이방원 집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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