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말레피센트2' 포스터
영화 '말레피센트2'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말레피센트2'가 6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즈니 최초로 마녀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압도적인 비주얼과 새로운 해석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말레피센트'의 속편인 영화 '말레피센트2'가 지난 22일 하루 동안 5만 109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1만 713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말레피센트2'가 승승장구 중이던 '조커'를 개봉하자마자 제치더니 그 자리를 6일째 지켜내 시선을 끈다.

'말레피센트2'의 뒤는 '조커'가 이었다. DC 대표 악당 조커라는 캐릭터의 탄생 서사를 그린 '조커'는 이날 하루 동안 4만 488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64만 2365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김래원, 공효진 주연의 현실 로맨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이날 하루 동안 3만 430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61만 3549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 주연의 코믹 로맨스 '두번할까요'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173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5만 9734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설경구, 조진웅 주연의 인생 반전 코미디 '퍼펙트맨'은 일일 관객수 9594명, 누적 관객수 120만 1582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말레피센트2', '조커'가 쌍끌이 흥행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오늘(23일) 신작 '82년생 김지영', '람보 : 라스트 워'가 개봉해 10월 극장가 판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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