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린과 AB6IX가 귀호강 라이브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4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라이브 코너에서는 AB6IX와 린이 출연했다.
이날 AB6IX는 5월 데뷔곡으로 출연한 이후 두 번째로 출연했다. 이대휘는 "저희 앨범명은 '식스센스'고 첫 정규앨범을 냈다. 사랑하는 상대방을 위해 모든 것을 다 줘도 아깝지 않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전보다 조금 더 멋짐이 업그레이드 됐다"고 밝혔다.
이대휘는 타이틀곡 'BLIND FOR LOVE'의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임영민과 박우진은 랩메이킹을 담당했다. 박우진은 "이대휘가 너무 좋은 곡을 줘서 숟가락 얹는 느낌으로 했다. 곡에 잘 스며들게 열심히 써봤다"고 말했다.
포인트 안무에 대해 묻자 박우진은 "정말 많은데 대표적으로 하나 말씀드리면 사랑에 눈이 멀었다는 뜻으로 한쪽 눈을 가리고 저희의 시그니처 숫자 6을 그리는게 있다"고 설명하며 직접 선보여 방청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앞서 Mnet '과외선생'으로 부산에 영민이 한문을 가르쳤던 학생의 엄마는 "오셨을 때 냉장고보다 키가 커서 신랑도 아닌데 설렜다. 딸이 요즘 대학을 가겠다고 설치는데 한마디 해달라"는 사연을 보냈다.
영민은 "제가 부산에 한문을 가르쳐주러 갔었다. 그때 이 친구가 대학을 안간다고 했었다. 바로 취업을 하고 싶다고 했었어서 설친다고 표현하신 것 같다"면서 "'진퇴양난'이다. 대학을 가기로 결정하신거 쭉 앞으로 직진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봉선과 김태균은 애교가 많고 촬영장에서 만나도 선후배에게 잘한다며 이대휘를 칭찬했다. 그룹에서는 어떠냐고 묻자 영민은 "4년 됐으니까 편하게 대하는 것 같다"며 "형들한테는 애교가 별로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분위기 메이커로 언급된 박우진은 "오래 본 사람들이랑 함께 있으면 앞과 뒤가 다른 사람이다. 낯 가리는게 심해서 오히려 사람들은 낯가리는 때가 나았다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를 더하기도.
린은 '정말 헤어지는거야' 라는 곡으로 돌아왔다. 그는 "90년대말 2000년대 초 감성이다. 데뷔초 노래들과 닮아있고 조지라는 싱어송라이터와 함께 불렀다. 인디에서 굉장히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내일부터 다음주까지 금토일 2주간 총6회 공연을 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린은 '사랑했잖아'와 'MY DESTINY'를 열창. 명불허전 라이브 실력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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