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낸시/사진=민선유 기자
모모랜드 낸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모모랜드 낸시가 SNS 계정 복구를 알리며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25일 낸시는 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모모랜드 낸시예요! 개인계정을 복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메리들 너무 고마워요. 덕분에 마음이 한결 나아졌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낸시의 SNS 해킹 피해를 알렸다. 소속사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낸시 양의 개인 SNS(인스타그램)계정이 해킹 피해로 강제 삭제되었으며 계정을 해킹한 해커는 유사한 ID의 계정을 생성한 후 낸시 양을 사칭하는 2차 피해를 가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에 당사는 사이버수사대에 수사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해당 SNS(인스타그램) 본사에 해킹 피해에 대한 복구와 조치를 요청하였다"며 "당사는 이번 해킹 피해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낸시의 SNS가 복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것.

한편 모모랜드 낸시는 '2019 AAA' MC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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