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개그맨 유상무가 대장암 완치 이후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으며 소감을 적었다.
24일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삶이 겸손해지는 순간. 6개월 마다 병원을 찾을때면.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일. 건강. 행복. 사람. 그리고 살아감. 어쩌면 병원은 육체의 건강뿐 아니라 삶을... 인생을... 생각의 건강까지도 치료 해주는 곳인듯. 오늘도 날 사랑해주고 나를 자기 보다 더 걱정해 주는 이사람과 아낌없이 행복하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상무가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불과 몇 년 전 대장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이후 작사가 아내 김연지와 결혼, 완치 판정까지 받게 된 유상무는 행복한 기분을 표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연지와 유상무는 대장암을 극복하고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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