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절친 5인방이 알혼섬에서 나와 두 번째 열차에 탑승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절친 5인방이 알혼섬 투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바비큐 파티가 끝나고 "간헐적 단식 시작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김민식은 "내가 보기엔 간헐적 단식때문에 규필이 엄청 예민해질거다"라고 단언했다. 이선균이 열차에서 "나랑 간헐식 단식 같이 할 사람"라고 물었고 고규필이 같이 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이선균은 "바비큐 파티 끈나고 모스크바까지 16시간 공복 8시간 섭취 간헐적 단식을 시작하겠습니다"라고 선언했던 것.
이후 김남길은 총무인 고규필의 돈을 숨겨 몰래카메라를 했다. 고규필은 "내 돈이 어디 갔지?"라고 불안해했고 김남길이 돈을 숨긴 것을 알게 된 고규필은 "안 놀랐어 몰카인거 뻔히 알았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남길은 고규필에게 "너 돈을 그렇게 두고 다니면 어떡해 숙소에 아무도 없는데"라고 하자 형 제가 숙소에 두고 가도 되냐고 물어봤잖아요"라고 말했고 이선균이 "그거 나한테 물어봤어"라고 말해 웃음을 터트렸다.
다음날 절친 5인방이 북부투어를 위해 전날 예매해둔 차에 탑승했다. 이선균은 "알혼섬의 '하보이곶' 그곳을 중심으로 북부투어를 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흔들리는 차체에 이상엽은 "북부투어 가고 있는데 운전해주시는 분이 진짜 박력있게 운전해주신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뷰포인트 '뉴르간스크'를 지나 '빼시얀카'에 도착했다. 김남길은 "예전에 수용소가 있던 곳이다. 지금은 없어지고 부둣가만 남아있다"고 빼시얀카에 대해 설명했다.
하보이곶에 제일 먼저 도착한 김남길은 "여기에 동전 던져서 소원비는 곳인가봐"라고 말했다. 그리고 선발대 대표로 이상엽이 "이걸 보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라며 소원을 빌었다. 그리고 이선균과 고규필이 15시간 공복으로 힘들어했다. 고규필이 "우리 엄마 이 방송 보면 운다"라고 하자 이선균은 "보시면 좋아하실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규필은 "우리 어머님 아침부터 삼겹살 구워주시는 분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남길은 거울의 바위를 찾아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그런 미신이 있는 바위다"라고 설명했다.
다음날 절친 5인방은 알혼섬을 떠나기 위해 준비했다. 김민식은 숙소를 떠나며 "여길 또 올 수 있을까? 또 오고싶은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상엽은 혼잣말로 "형들은 이미 열차를 타봐서 여유가 있는데 저는 처음이라 걱정이 된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남길은 "너 독백하냐 누구랑 전화하는줄 알았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절친들은 "되게 신성한 곳이고 신선한 곳이고 이번 기회가 아니면 가볼 기회가 없지 않습니까?", "다음에 오면 하나부터열까지 천천히 오랜 시간을 가지고 쭉 둘러보면 좋을거 같다"라고 알혼섬에 갔다온 소감을 말했다. 알혼섬에서 나온 절친 5인방은 이르쿠츠크역에 도착하고 김민식은 티켓을 발권하기 위해 발권기를 찾아나섰다. 그리고 김민식과 이상엽이 티켓을 발권하는데 성공했다. 절친 5인방이 두 번째 열차에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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