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가수 정준일이 이번에는 린의 ‘사랑했잖아’를 재해석한다.

정준일은 25일 밤 방송 예정인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프로젝트 ‘유스케X뮤지션’ 코너에 출연한다.

올해 방송 10주년을 맞이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스페셜 프로젝트 ‘유스케X뮤지션’은 특별한 뮤지션의 목소리를 통해 숨겨진 명곡들을 재해석하는 코너로, 열일곱 번째 목소리로 선정된 정준일은 지난주 방송에 이어 2주 연속 무대를 꾸민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일은 린의 대표곡 ‘사랑했잖아’ 리메이크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주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자신만의 애틋한 감성으로 재해석했던 정준일이 ‘사랑했잖아’는 어떤 목소리로 그려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정준일의 ‘사랑했잖아’ 무대는 25일 밤 12시 10분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이날 방송에는 린, 죠지, 카더가든, 뉴이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음원은 방송 다음날인 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정준일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정규앨범 ‘러브 유 아이 두(LOVE YOU I DO)’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정준일이 약 2년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음반으로, 타이틀곡 ‘그래 아니까’를 포함한 총 8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사진 = 엠와이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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