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돈스파이크가 어머니를 신봉희를 위해 준비한 여행의 주제는 '돈 워리 비 해피'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돈스파이크 표 효도트립이 그려졌다.
돈스파이크가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다낭여행은 첫 일정은 한강 야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는 스위트 룸이었다.
모자의 다음날 첫 일정은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맞추기였다. 옷이 나오기전까지 베트남에서의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다. 첫 식사를 위해 모자가 찾은 곳은 통발 모양으로 인테리어 돼 있는 해산물식당이었다. 첫 요리는 부드럽고 달콤한 짜조 4콤보였다. 이후 달팽이요리와 베트남 전통 음식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돈스파이크 모자는 전통의상 '아오자이' 커플옷으로 갈아입고 다낭의 유명한 절'링응사'를 찾았다. 링응사는 해발 700m에 위치해 다낭의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었다. 모자는 이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이날 돈스파이크와 신봉희 모자는 아오자이를 입고 런웨이를 했다. 김숙은 "돈스파이크 옷이 너무 잘 어울린다"면서 "현지인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돈스파이크 모자는 저녁식사로 야경 맛집을 찾았다. 그는 스테이크와 랍스터를 주문했다. 돈스파이크는 베트남 식당에서, 휴대용 양념키트를 꺼내 진지하게 요리를 굽기 시작했다. 식당에 사전에 미리 양해를 구했다.
돈스파이크는 "고기가 너무 맛있는 고기고, 불판이 있어 따뜻한 상태로 맛볼수 있어서 좋다"고 평가했다. 김숙은 "효도해준다고 간 건데, 본인 입이 더 즐거운거 아니냐"고 물었고, 돈스파이크는 "아들이 잘 먹는게 효도이다"고 받아쳤다.
다음날 일정은 자연 친화적인 곳으로 유명한 '호이안'이었다. 산속에 있는 워터파크안에 있는 온천이었다. 돈스파이크 어머니는 "산에 있어서 더 시원한거 같다"고 했다.
돈스파이크 모자는 각자 욕조에서 머드 온천을 즐기기 시작했다. 신봉희는 "저렇게 부드러운 느낌은 처음이었던 거 같다"고 했고, 돈스파이크는 "연유에 초콜릿을 탄 것 같은 느낌이다. 살에 닿는 순간 기분이 너무 좋다"고 했다.
이후 호이안의 안방비치를 찾아 여유로운 브런치를 맛봤다. 이후 돈스파이크는 시장에서 양념을 산 뒤 쿠킹클래스에 참여해 베트남 전통요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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