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액션 레전드' 실베스터 스탤론,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나란히 스크린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 23일 영화 '람보 : 라스트 워'가 개봉한데 이어 일주일만인 30일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람보 : 라스트 워'는 36년간 치열하게 전장을 누비던 '존 람보'(실베스터 스탤론)가 멕시코 카르텔에 맞서 펼치는 일생일대 마지막 전투를 그린 작품. 해당 영화는 지난 1983년 개봉 이후 네 편을 선보였던 '람보' 시리즈의 마지막이다. 액션 바이블다운 시리즈답게 이번 작품 역시 다양한 무기를 동원, 눈을 뗄 수 없는 액션을 선보인다.
특히 직접 각본까지 쓴 실베스터 스탤론은 시대를 풍미한 액션 아이콘답게 변함 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전 세계 팬들의 추억을 소환한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창조한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자로 28년 만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제임스 카메론은 '터미네이터' 1, 2편으로 구축한 세계관과 타임라인을 이번 작품에서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걸크러시의 대명사 '사라 코너' 역의 린다 해밀턴이 컴백, 'T-800'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터미네이터2' 이후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시리즈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데드풀' 팀 밀러 감독이 연출을 맡아 파격적이면서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업그레이드된 액션 블록버스터를 자랑한다.
더욱이 실베스터 스탤론은 '람보' 캐릭터로,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T-800' 캐릭터로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며 스타 반열에 앉게 된 가운데 두 사람이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람보', '터미네이터'의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와 노장의 힘을 과시, 가을 극장가를 풍성하게 만들어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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