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권상우/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권상우가 선배 정우성을 언급했다.

권상우는 신작인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으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신의 한 수’의 스핀오프. ‘신의 한 수’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 350만 이상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신의 한 수’의 주인공은 정우성이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권상우는 ‘신의 한 수: 귀수편’ 촬영 전 선배 정우성에게 연락했었다고 밝혔다.

이날 권상우는 “‘신의 한 수’라는 작품이 정우성 선배님의 이름이 걸린 시리즈이지 않나. ‘신의 한 수: 귀수편’이 제목을 이어받은 영화니 연락드리는 게 예의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촬영 들어가기 전 내가 스핀오프에 합류하게 됐다고 잘 찍겠다고 문자를 보냈다. 얼마 전에도 개봉하니깐 시사회 때 보러 오시면 좋겠다고 연락했더니 지금 막바지 촬영 중인데 시간이 되면 오시겠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신의 한 수’와 같은 톤의 영화였다면 부담이 있었겠지만 다른 결이다. 관객들이 열광할 만한 색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신의 한 수: 귀수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권상우를 비롯해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 정인겸, 원현준 등이 출연하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작품으로, 오는 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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