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기찬이 막내의 매력을 선보였다.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기찬의 다양한 매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막내 새 친구로 합류한 이기찬은 멤버들과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기찬은 프로그램 합류 섭외를 받았을 때 어떤 느낌이었냐는 질문에 "애청자였다"며 "부용이 형과도 같은 시대에 활동해 재미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이기찬이 '불타는 청춘'의 애청자였다는 사실에 실제로 와 보니까 어떤지 물어봤다.
이기찬은 "일단 정신이 없다"며 "시청자로서 TV 속만 봤는데 여기 들어와 있으니까 아직 현실감이 좀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기찬은 저 혜림이 누나랑 친해서 작년 가을부터 프로그램을 봤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부용은 이기찬에 대해 "3살 차이인데 고등학교 때 알아서 엄청 어리게 느껴진다"고 했고 이기찬 역시 "3살차가 엄청 크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에 브루노는 "이탈리아는 연장자를 예우해주는 게 약간 있는데 독일은 아예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최성국은 형이라는 개념에 대해 어떤 느낌이냐고 물었고 부르노는 20년전엔 힘들었지만 지금은 따뜻한 느낌이라 좋다고 답했다.
이어 막내가 된 이기찬은 군기가 든 모습을 보이며 김부용에게 얻은 팁으로 최성국에게 “실물이 더 잘생겼지만 패션 센스가 남다르신 거 같다”라고 칭찬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식사 후 이기찬은 강경헌, 박선영과 설거지를 했다. 이야기를 나누다가 강경헌은 이기찬의 데뷔년도와 데뷔곡을 물었고 이기찬은 "96년도 ‘please’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기찬은 ‘please’를 즉석에서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기찬의 노래를 듣던 박선영은 "'감기'라는 곡을 좋아한다"며 "어떻게 사랑을 감기에 표현했을까 놀랍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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