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팝 DB
헤럴드팝 DB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대세 아나운서 장성규가 단독 팬미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일 장성규는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다.

7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들만의 행복한 시간 #우행시 임마들 덕분에 행복했다 #임덕행"이라며 자신의 시그니처 멘트 '임마'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팬미팅 말미에 달려와 안겨서 부끄럽다며 떨어지지 않던 하준이의 모습이 아른아른"이라며 아들 하준 군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고 "이번 팬미팅 후유증은 오래가겠다 #오래보아요 #고독방 #잡것들 #장라인 #오고잡장"이라고 그만이 할 수 있는 멘트들로 팬미팅 소감을 남겼다.

장성규 인스타
장성규 인스타

장성규는 JTBC 예능 '아는형님'에서 '장티처'라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처음으로 관심을 받았다. 그 당시 지금도 계속 사용중인 '~임마'로 특유의 선 넘을 듯 말 듯한 멘트를 오고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 이후 캐릭터 구축에 성공. 전현무를 잇는 예능 아나운서로 인기몰이를 하며 지난 4월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그런 그를 JTBC는 놓치기 싫었던 것일까. JTBC의 제안으로 그는 소속사를 JTBC 콘텐트허브로 정해 활동 중이다.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포스터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포스터

2019년 한 해 동안 그는 대략 10개의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며 하루하루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 중 장성규가 출연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워크맨'은 색다른 포맷과 편집, 특히 장성규의 선 넘을 듯한 아슬아슬한 행동과 말투로 인기를 끌어 현재 구독자 수 325만 명에 이르렀다.

또한 그는 지난 9월부터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DJ로서 라디오계까지 접수하기도.

장성규는 선을 넘나드는 장성규, 일명 '선넘규'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대세 중의 대세 행보를 따르고 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각종 프로그램에서의 입지를 다졌고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다. 단독 팬미팅까지 개최한 장성규. 내년에도 그 행보를 이어가길 기대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