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밴드 페퍼톤스(신재평, 이장원)가 오는 12월 연말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페퍼톤스는 8일, 소속사 공식 SNS 및 티켓 예매 사이트의 공지를 통해서 오는 12월, ‘PEPPERTONES LIVE 2019 : 써클’의 개최 소식을 알렸다.
페퍼톤스의 연말 라이브 ‘써클’은 오는 12월 21일(토)부터 25일(수)까지 총 5일간 연이어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써클’이라는 중의적인 의미의 공연명처럼 원형무대에서 둘러 앉아 음악을 좀 더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을 라이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해마다 연말 콘서트를 열어 한 해의 마지막을 팬들과 흥겨운 음악의 향연을 펼치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페퍼톤스이기에 매번 달라지는 공연 콘셉트와 음악의 조화가 관전 포인트. 올해 역시 한 해의 끝과 시작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꽉찬 구성과 탁월한 사운드, 그리고 두 사람의 톱니바퀴가 딱 물려 돌아가는 듯한 재치입담까지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페퍼톤스의 연말 콘서트는 오는 12월 21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치러지며, 티켓 예매 시작은 오는 12일(화) 오후 8시에 인터파크에서 시작된다.
사진=안테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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