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민선유기자
사진=헤럴드POP 민선유기자

[헤럴드POP=홍지수 기자]배우 박보영의 활동 중단 소식에 팬들의 응원 물결이 이어졌다.

13일 박보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배우 박보영이 현재 팔 부상으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며 "언제 복귀할 지는 정해진 바 없다. 배우가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쉬게 할 것"이라 전했다.

앞서 지난 12일 박보영은 VLIVE(V앱) 채널을 통해 팔 부상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이날 박보영은 "과거 촬영할 때 다쳤었다"며 "그때 부상을 당해 흉터를 치료하게 됐다. 육개월 정도 깁스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보영은 "건강을 위해 쉬어야할 것 같다. 어느 정도 조율할 수 있는 틈이 없더라. 아마 복귀할 때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다"며 "너무 힘들다. 나도 슬프다. 그래도 저를 질타하진 말아달라. 건강하게 돌아와 많은 작품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고백했다.

네이버 VLIVE(V앱) 캡처
네이버 VLIVE(V앱) 캡처

소속사 측 관계자는 "박보영이 과거 촬영 중 팔 부상을 당해 흉터가 생겼다"며 "최근 흉터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 6개월간 깁스를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박보영의 수술 소식에 팬들은 당혹스러움과 더불어 안타까운 심정을 표했다. 팬들은 박보영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작품 활동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한 최신작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어비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보영은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뽀블리'라는 애칭 답게 사랑스러운 여배우의 열연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지난 2월 서울서 열린 단독 팬미팅에서 박보영은 그 인기를 입증했으며 지난 7월 박보영은 부산 해운대에서 깜짝 팬미팅을 가지는 등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당분간 스크린 또는 안방극장에서 박보영의 활약을 기대하긴 어려울 터. 하지만 지난 날처럼 지속적으로 팬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그녀가 훗날 온라인을 통해 팬들에 근황을 전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하루 빨리 박보영이 완벽하게 회복된 모습으로 건강하게 돌아와 '뽀블리'의 매력을 선보이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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