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영애가 ‘친절한 금자씨’ 이후 14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나를 찾아줘’ 선택 이유를 밝혔다.
13일 생방송된 ‘배우WHAT수다’에서는 VLIVE에 출연한 배우 이영애가 그동안의 출연작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애는 “감독님께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10년 가까이 되는 오랜 시간 동안 시나리오를 다듬고 노력해오신 게 느껴졌다”며 스크린 복귀작 ‘나를 찾아줘’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MC박경림의 “많은 감독과 배우들이 이영애와 함께 작업하는 것을 꿈으로 생각한다”는 말에는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VLIVE에서 이영애는 새 영화 ‘나를 찾아줘’를 비롯 대표작 ‘친절한 금자씨’, ‘봄날은 간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20년 가까이 영화를 회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두 작품을 함께한 배우 유지태에 대해서는 “오랜만에 봤는데 어떻게 안 변하는지 모르겠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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