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루다가 초코우유 향 바디워시 맛이 궁금해 먹어본 적이 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는 조세호, 남창희, 광희의 진행 아래 걸그룹 우주소녀가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우주소녀는 이번 출연으로 총 '주간아이돌'에 세 번째 모습을 드러냈다. 3MC는 "우주소녀가 이번 여름을 휩쓸었다"고 운을 뗐다. 이에 다영은 "'주간아'를 오고 갈 때마다 기운이 좋다"고 '주간아이돌'을 추켜세워 3MC들을 웃게 만들었다.

남창희는 "요즘 자기PR 시대다. 본인을 각인시켜야 한다"고 말하며 우주소녀와 함께 인생 최고의 경험을 얘기하고 다른 멤버들이 경험하지 못한 경험을 얘기한 사람이 우승을 차지하는 '토크 제로' 코너를 진행했다.

이에 엑시는 "어릴 때 메뚜기를 잡아 먹었다"고 말했지만 연정은 "나도 있다"고 말했다. 연정은 "저는 심지어 잡아먹었다. 할머니랑 같이 프라이팬에 구워 먹었다. 그렇게 갈색이 되서 소금 뿌려 먹으면 진짜 맛있다"고 말했다. 수빈은 "저는 시골 뷔페에 갔더니 메뚜기 튀김이 이만큼 쌓여 있었다"고 말했지만 모두의 믿음을 받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루다는 "저는 샤워하다가 바디워시 향이 정말 좋길래 한 입 먹어봤다. 의도치 않은게 아니라 작정하고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여름 역시 "나도 있다. 저도 초코우유 향이었다. 똑같은 것 먹었나 보다" 루다는 "그 바디워시가 단종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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