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지수 기자]이용진이 지난 과거의 인연을 언급, 부지런했던 지난 날을 회상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코미디언 이용진이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이용진은 과거 군 생활 시절 커피를 정말 좋아해 물통 안에 커피를 몰래 숨겨 놓고 마셨던 일화를 꺼냈다.
이용진은 군 생활 중 커피를 주신 청취자와의 만남에 반가움을 표하며 "연락처 알려주세요. 커피를 보내드리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이용진은 "군에서 기억에 남는 사람으로 한국이라는 외자 이름을 지닌 병장님이 생각난다"고 언급했다.
또 한 청취자는 이용진이 피자집에서 알바하는 모습을 봤다고. 이에 이용진은 "제가 알바한 돈을 차곡 모아 교복을 샀다"며 "알바를 많이 했는데 또 알바를 좋아했다. 사회생활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3년 동안 피자집에서 알바했던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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