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 '더 짠내투어‘
tvN : '더 짠내투어‘

[헤럴드POP=최하늘 기자]100회특집 냐짱과 달랏의 투어가 시작됐다.

18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100회 특집으로 베트남 냐짱 혜진 투어를 즐기는 모습이 방송됐다.

한혜진과 멤버들은 수직 낙하로 떨어지는 물 미끄럼틀을 체험한 후 머드 온천을 체험했다. 한혜진은 “게르마늄 성분 등이 들어있어 몸에 좋다고 한다”면서 멤버들을 머드 온천에 안내했다. 1인 약 13,000원인 머드 온천에 입수한 건강에 좋은 머드로 힐링한 후, 랍스터를 먹기 위해 게임을 했다.

100초 동안 물풍선 25개를 받아야 성공하는 미션. 이용진은 “짠내투어 100회 투어 냐짱에서 가성비는 물 건너 갔구나”라면서 좌절하는 듯 했다. 그러나 이이경은 “저는 마음 속으로 어느정도 포기한 상태였는데 용진이 형이 오더니 작전을 이야기 하더라” 라면서 반전을 예고했다.

이용진은 이이경에게 “안 될 것 같으면 바구니째 던질게”라고 말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도 없이 이용진과 이이경은 찰떡 호흡으로 순식간에 물풍선을 24개를 받아냈다. 이이경은 “제가 체대를 나온 게 이렇게 도움이 된 거 같다”면서 “운동경기를 보면서 선수들이 행복해보였는데 그 순간엔 제가 제일 행복해보였다”면서 웃었다. 이용진은 “얘가 물풍선 받는 공장인 줄 알았다”며 감탄했다.

이들은 이이경의 활약으로 시푸드 레스토랑에서 랍스터 무제한 뷔페를 즐겼다. 이이경은 “이렇게 먹는 경우가 많냐”고 물었고 이용진은 “처음이다”라면서 짠내투어 역사상 가장 호화로운 저녁을 즐겼다. 이이경은 “물풍선 하나 받아놓고 이렇게 먹어도 되냐 비리지도 않다 바다 내음만 난다”면서 감탄했다. 이이경은 “솔직히 살면서 랍스타 다들 먹어봤을 텐데 여긴 다르다”고 말했다. 한혜진 역시 “지금까지 내가 먹어본 랍스타는 뭐지? 왜 다를까”라면서 신기해했다.

다음날, 박명수와 문세윤의 박세투어가 시작됐다. 이들은 베트남 ‘달랏’으로 멤버들을 안내했다. 신이 내린 도시라고 불리는 달랏에서 문세윤은 “저희만 빡셀게요 여러분은 편안히 보시면 된다”면서 프로 가이드처럼 안내했다. 이들은 달랏에 도착하자마자 쌀국수 맛집에 들어갔다. 쌀국수를 맛 본 이이경은 “진짜 맛있다 가게 사장님 손잡고 한국 가서 체인점 차리고 싶은 맛이다”라면서 감탄했다.

식사 후, 달랏의 랜드마크인 쑤언흐엉 호수로 향했다. 둘레 6km의 탁 트인 전경의 이 호수는 댐을 건설하면서 만들어진 호수다. 베트남 시인의 이름을 따서 지은 이 호수는 ‘봄향기’라는 뜻을 지녔다. 문세윤은 “저 앞에 탑이 하나 보인다 리틀 에펠탑으로 불리는 탑이다”라면서 프로처럼 관광명소를 소개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이경은 “왜 이렇게 많이 공부했어?”라며 볼 뽀뽀를 하면서 문세윤을 칭찬했다. 호수에서 인생샷을 남긴 후 달랏 시장으로 향해 말린 과일 등을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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