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송지효와 강한나가 금지동물이었다.
16일 오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이 금지동물이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광수는 쫓기다가 '사람'이라는 유재석과 양세찬의 추리에 안심하는 듯 했다. 이어 이광수는 억울한 마음에 양세찬에 뺨을 때렸다. 유재석은 에버글로우 멤버들도 이름표가 있다는 사실을 떠올렸고, 에버글로우 멤버들의 이름표를 뜯자, '나2-1' '가-8-1'라는 힌트를 얻었다.
소민은 유재석을 의심했고, 재석은 현아를 의심했다. 한편 현아는 한나와 유재석을 의심하고 있다고 메모지에 적었다. 또 현아는 하하와 한나를 만나 방에 숨어들었다. 이에 하하는 첩보물 아니니깐 나오라고 했다. 현아는 "이름표 뜯기면 분량이 준다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와 하하 전소민 지석진은 서로 금지동물이 아니라고 말하며 다퉜다. 하하가 전소민의 이름표를 뜯어내자, 전소민과 하하가 모두 탈락됐다. 한나는 토끼를 의심했지만, 토끼 커플 소민과 하하는 아니었다. 한나의 수상함을 느낀 지석진은 한나를 쫓기 시작했다. 그런데 지석진 뒤에 물총자국이 있었고, 지석진이 아웃됐다.
현아는 여전히 다른 멤버들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현아는 지효에게 "언니가 금지동물 아니냐"고 했다. 이어 지효와 한나는 현아와 시현을 폐쇄구역으로 밀어넣었다. 북극여우는 강하나, 불곰은 지효였다.
서은수는 1년 전 외계인 댄스가 통편집돼 다시 한 번 만회할 수 있는 댄스기회가 주어졌다. 1년 전 이국주의 의자춤에 밀려 편집 당한 바 있다.
서은수는 "편집이 되지 않으려고 작정하고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춤을 완벽하게 몸에 익혔느냐"고 물었고, 서은수는 "학원을 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은수는 '올챙이송'을 연상케하는 '꼬물꼬물'거리기 등을 보여줬다. 지석진은 "춤을 잘 추는데, 뭔가 웃기다"고 평했다.
한편 최리가 한국무용을 준비했고, 양세찬이 치마를 가져다 주었다. 이에 전소민은 "내가 뭐 준비할 때 너 한번이라도 도와준적 있느냐"고 말했다. 한편 최리는 한국무용 전공자로, 우아한 춤선을 선보였다.
한편 최리가 한국무용을 준비했고, 양세찬이 치마를 가져다 주었다. 이에 전소민은 "내가 뭐 준비할 때 너 한번이라도 도와준적 있느냐"고 말했다. 한편 최리는 한국무용 전공자로, 우아한 춤선을 선보였다. 이에 서은수도 한국무용을 전공했다고 밝히며 턴을 선보이다가, 아까 선보였던 길바닥 꿈틀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전소민은 2개월가량 복지회관에서 한국무용을 배웠다고 말하며 한국무용을 보였다. 그런데 전소민은 겨드랑이에 땀이 고여 멤버들이 중지 시켰다.
하하는 진영에게 "우리 소민이 소탈하고 털털하지?"라고 했고, 이광수는 "겨드랑이에 김밥용 김이 붙었다"고 전소민을 놀렸다.
이어 멤버들과 진영은 예능국 PD로 변신해 웃음을 선사했다. 예능국 괴담 편을 다음주에 이어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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