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영애/사진=본사DB,황지은 기자
이효리,이영애/사진=본사DB,황지은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효리와 이영애가 나란히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변화를 알렸다.

지난 6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ELL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의 뒷모습이 흑백으로 담겨있다. 뒷목에 새겨진 타투는 이효리의 얼굴이 보이지 않음에도 충분히 강렬한 느낌을 준다.

이효리의 게시물에 팬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이효리의 SNS 게시가 2년 4개월 만이었기 때문. 지난 2017년 7월 11일 동영상 공개 이후 멈춰있던 이효리의 SNS의 재개는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었다.

이후에도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가 사진을 게재하는가 하면 윤아의 댄스 동영상을 올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효리,이영애 인스타
이효리,이영애 인스타

SNS 활동이 반가운 스타가 또 한 명 있다. 그 주인공은 이영애. 이영애는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며 '안녕하세요 이영애입니다'라는 프로필 문구를 달았다. 그의 첫 사진은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함께 한 이영애의 모습. 그는 "#나를찾아줘 #집사부일체 #이영애"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활발한 인스타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영화 '나를 찾아줘' 스틸 사진부터 다양한 일상 사진들을 추가로 공개하기도.

이영애는 그동안 자신의 일상을 많이 공개하지 않으며 신비주의 이미지로 각인돼왔다. 간혹 특집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이영애는 대중들에게 신비주의 그 자체였다. 그랬던 이영애가 가장 사생활이라고 할 수 있는 SNS를 개설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울 수밖에 없었다. 그렇기에 더욱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두 톱스타들은 SNS를 통해 팬들과의 직접 소통에 나서며 변화를 알렸다. 이들의 SNS 활동이 대중들에게 어떻게 다가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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