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공부가 머니?' 캡쳐
MBC='공부가 머니?'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혜연이 아들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는 바쁜 스케줄 탓에 초등학생 두 아들을 적극적으로 신경써 줄 수 없어 고민하는 다둥이 엄마 김혜연이 출연, 전문가들의 맞춤 교육 솔루션을 받았다.

김혜연은 딸 둘, 아들 둘 4남매를 키우는 바쁜 엄마. 김혜연을 고민하게 만드는 두 아이는 셋째 아들 도형, 막내 아들 도우였는데. 이날 김혜연은 "딸들은 본인 스스로 알아서 했다. 학원을 제대로 보내본 적도 없다. (반면) 아들들을 숙제를 안 해도 너무 당당하다. 점점 고학년이 되다보니 이것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고민."이라고 구체적인 고민을 전했다.

김혜연의 하루는 스케줄을 마치고 오자마자 두 아들을 깨우고 씻기는 데에서 시작했다. 김혜연은 아이들을 달래 겨우 화장실로 보내곤, 이어 직접 화장실에까지 따라 들어와 아이들의 머리를 정리해 줬다. 이를 지켜보던 최민준 아들 연구소 소장은 "아들들 상담을 해보면 씻는 걸로도 많이 온다. 참 애들이 안 씻는다."고 이 전쟁같은 모습을 공감해 웃음을 줬다. 김혜연은 초등학생 아이들의 옷까지 챙기며 "제가 하나하나 신경쓸 곳이 너무 많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김혜연은 아이들의 알림장도 살폈다. 매일매일 챙기지 못해 알림장이 쌓이곤 한다고. 김혜연은 "도형이 너 이번주에 시험 없다고 하지 않았냐. 이번주 목요일에 시험이 있다.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했고, 도형은 "시험 백점 맞으면 뭐 해줄 거냐."고 보상을 바라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혜연은 아들들의 숙제도 일일이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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