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조현재가 초콜릿 복근을 완성하고 화보를 촬영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배우 조현재가 화보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현재는 남성 피트니스 잡지에 실릴 화보를 위해 촬영장에 도착했다. 그는 두 달동안 트레이닝을 받고 식단 조절을 해 깜짝 놀랄 몸매로 탈바꿈한 상태였다.
관리 전에는 몸무게가 73kg였는데 촬영 당일 몸무게는 66kg. 두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무려 7kg을 감량한 것. 더불어 체지방률도 약 15%에서 6%정도로 반 이상을 줄였다.
조현재는 촬영하기 전날 몸매 유지를 위해 물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촬영장에 갑자기 피자가 배달됐다. 이를 보고 박민정의 눈이 휘둥그레지자 조현재는 자신이 피자를 주문했다고 말했다. '박코치' 아내 박민정은 "아직 촬영안했다 우리"라고 했지만 조현재는 바로 피자 먹방에 돌입했다. 그러다가 트레이너가 오자 박민정은 "진짜 이거 먹어도 되냐"며 "막판에 와서 포기하는건가"라고 황당하다는 듯 트레이너에게 토로했다.
트레이너는 피자를 먹어도 되는 이유에 "힘을 많이 써야 하니까. 약간 염분이 있는 고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하면 몸에 있는 수분이 근육으로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는 실제 선수들도 대회에 참가하기 직전에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이에 농구선수였던 서장훈도 동의했다.
본격적으로 조현재는 화보 촬영에 돌입했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 완벽하게 만들어진 식스팩 복근으로 박민정과 '동상이몽2' 패널들을 감탄케 했다. 남편 조현재의 달라진 모습에 아내 박민정은 쑥스러워하기도.
인생 화보를 완성한 후 박민정은 두 달동안 고생한 조현재를 위해 시원한 맥주를 준비했다. 이후 조현재와 박민정은 식당으로 향해 돼지껍데기, 삼겹살, 짜글이밥까지 풀코스로 '치팅데이'를 만끽했다.
조현재는 "운동하면서 느낀 게 탄수화물이 인간에게 행복감을 준다"며 "그런 게 있으니 오늘이 더 행복한 것 같다"고 미소지었다.
화보 촬영을 위해 두 달간 고생하며 몸을 완성한 조현재. 완벽한 근육 몸매 만들기에, 화보 촬영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
한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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