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나라가 곽선영을 의심했다.
26일 방송된 SBS 'VIP'(연출 이정림/극본 차해원)8회에서는 송미나(곽선영 분)에게 예민하게 구는 나정선(장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정선은 송미나를 박성준(이상윤 분)의 내연녀로 의심하고 있었다.
앞서 나정선은 송미나와 온유리(표예진 분)에게 당신이 만나는 남자에 대해 알고 있으니 회사로 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통보했다. 나정선은 회사에 숨어 기다렸고, 이때 송미나가 나타난 것이다.
나정선이 의식적으로 송미나를 쳐다보자 이현아(이청아 분)은 "차라리 머리채를 잡아 그게 더 인간적이니까"라고 말했고 나정선은 "확실한 건 아니니까"라고 답했다.
이때 VIP전담팀 마상우(신재하 분)가 나정선에게 "와인 한 병 부쇼네 난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낭정선은 송미나에게 와인 여부를 물었고 송미나는 10병 정도 있다고 답했다.
나정선은 "와인이 후반부로 갈수록 소비량 많아져서 음식보다 여유분 넉넉히 가지고 있어야 하는 거 몰라?"라고 송미나에게 말했다.
이에 송미나는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빈티지라 일단 구할 수 있는 물량은 다 구했는데, 평상시 소진되는 양보다 10병 정도 많으면 괜찮을 줄 알았다"며 사과했다.
그러자 나정선은 "희소성보다는 물량 확보가 쉬운 와인으로 셀렉했어야지 테이블마다 다른 와인 제공되면 고객 컴플레인 들어올 텐데 어쩔거냐"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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