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문제적남자'캡처
tvN'문제적남자'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 포항공대 대표 브레인 김윤희와 오윤재가 대결을 했다.

28일 오후에 방송되는 tvN '문제적남자' 에서는 도티, 하석진, 전현무, 주우재, 김지석 등이 역대급 문제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티가 참신한 문제를 출제했다. 문제는 해당 그림이후 일어질 일에 대해 같은 맥락의 이야기를 고르는 것이었다. 김윤희는 2번 썰물이 지나고 밀물이 들어왔다를 골랐다. 제작진은 김윤희의 설명은 출제자의 의도와 다르기 때문에 오답이라고 판정됐다. 도티가 생각한 문제는 단순히 반복되는 것, 무한히 반복된 것, 사랑이 고정된 것 등이라고 말했다.

이 문제의 의도를 접한 하석진, 전현무, 주우재, 김지석, 포항공대 김윤희, 오윤재는 정말 좋은 문제라고 칭찬을 했다.

또 닭이 울자 밀려난 어둠 번뇌는 불타올라 신에게 고백하는 죄 영원할 것 같은 젊음 원하는 것은 하나( )저편에서 비추는 달이라는 인문학 문제가 출제됐다.

전현무는 숫자가 들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고, 2019의 구름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답은 아니었다. 도티는 "틀렸지만 멋있었다"고 칭찬했다.김윤희는 80% 정답을 유추했고, 이어서 하석진은 무언가를 적어내려가기 시작했다. 하석진은 "어문학문제라면서 기가 막힌 문제이다"면서 "혼돈의 카오스 계열이라다"라고 했다. 정답은 Moon (문)이었다. 정답은 앞,뒤를 연결해 영어로 만든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였다.

이어 역대급 난이도 의 문제가 출제됐다. 문제는 '왼쪽에는 돌로 만든 빈 우물이 있다. 오른쪽에는 해적에게 묻힌 보물이 있다. 앞에는 키가 크고 곰은 나무만 보인다. 하늘에는 죽어가는 답만 있어 방은 어둡다'였다.

호기롭게 전현무, 김윤희 등이 문제를 풀어보려고 했지만, 아니었다. 이에 김지석은 칠판에 'X'를 표시했다. 이에 제작진은 80%가 맞았다고 말했다. 모두 칠판에 달라붙어 정답을 유추하기 시작했다. 김지석의 도움으로 방법을 어느정도 파악했지만, 점점 정답과 멀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김윤희는 처음에는 약이름이라고 생각을 해서, 불로장생을 말했다. 하지만 아쉽게 반대의 답이었다. 정답은 독극물 'TOXIC'였던 것. 김윤희는 끝까지 정답을 유추해내며 '먹지말라는 뜻이다'고 정답을 말하며 강력한 브레인을 인증했다.

한편 오윤재는 "색다르게 문제를 풀 수 있어 재밌었다"면서 "특히 주우재의 성냥문제가 가장 재밌었다"고 인터뷰했고, 김윤희는 "연예인들 보는 것도 신기하고 문제 풀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윤재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윤희팀은 남아서 공부를 하는 벌칙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제는 'Iam on Ear Pad'였다. 정답은 다음주에 공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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