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하지원이 윤계상이 리비아로 떠난 사실을 알았다.
30일 밤10시 50분 방송된 JTBC '초콜릿'(연출 이형민/극본 이경희)2회에서는 이강(윤계상 분)이 리비아로 떠난 사실을 알게 된 문차영(하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강을 다시 만난 문차영은 이강이 자신의 첫 사랑임을 깨달았다.
앞서 문차영은 “그가 궁금해졌다 그동안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정말 어린 시절 그 어린 소년이 아닌 건지”라고 말했다.
그러다 문차영은 이강이 폐지를 줍는 할아버지가 도로 위에서 상자를 흘리자 차에서 뛰어내려 비를 맞으며 상자를 주워주워주는 모습을 보고 확신했다.
문차영은 퇴원 후 이강을 만나기 위해 병원을 다시 찾았지만, 이미 이강은 리비아 병원으로 파견 근무를 떠난 뒤였다.
리비아로 떠난 이강은 폭발사고에 휘말려 큰 부상을 당했다.
사고를 당한 이강은 의식을 찾지 못했고 한용설(강부자 분)은 산소 호흡기를 떼겠다고 했다.
문차영은 이 소식을 듣고 "아주 많이 다쳤다고 소식을 들었는데 어떠한 시간을 살았는지, 혹시 나를 기억하는 하는지 궁금했다”며 “예전에 만들어주기로 했던 초코샤샤도 기억하는지 궁금하다"고 생각했다.
이어 문차영은 "러니까 꼭 살아 돌아와서 당신을 얘기해달라”고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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