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캡처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서태화가 곽격택 감독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배우 김인권과 서태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선영은 서태화의 목소리에 감탄했다. 그러자 서태화는 "성악을 했었다. 옆집에 영화 감독님이 살았다. 곽경택 감독이었다. 그분을 도와주다 배우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서태화는 곽경택 감독과 친구 사이라고. 이에 김인권은 "곽경택 감독님 뵙다가 친구라는 사실이 신기하다. 서태화 형님에게는 편하게 하는데 곽경택 감독님을 보면 '오셨습니까' 한다. 다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인권과 서태화가 출연한 영화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의리로 사는 10년 차 부부가 색(!)다르게 사는 이들을 만나며 지루한 삶에 활력을 찾아가는 19금 블랙 코미디. 오는 1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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