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종국이 머리 위에 핫 팩을 둔다는 진혁을 걱정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에서는 시청자의 첫번째 제보를 받아 줄을 세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장훈은 "요새 모임에서 괴팍한 5현제보고 줄 세우기 따라하는 분이 많이 한데요. 이번주 부터는 저희가 시청자 제보를 받아서 간단하게 줄을 세워보기로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핫 팩을 한상 가지고 다니는데요 핫팩이 딱 한 장이 있을때 어디에 붙이는게 제일 따뜻할까요?'라는 제보에 박준형은 "최고가 어딘지 얘기해줄까요?"라며 "목 뒤에 해두면 좋다. 목도리를 하는 이유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머리 위에 핫 팩을 둔다는 진혁에 김종국은 "너 거기에 뜨거운거 올려두면 나중에 탈모 생겨"라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내가 나이가 들면서 갈등하게 된게 한가지 있다. 어릴때는 옷을 넣는게 싫었다. 아저씨 같아서 이거 넣고 빼는 게 체온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라고 말했고 멤버들이 모두 옷을 넣어 입은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