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허지웅이 암투병 극복 후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작가 겸 비평가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한겨레에시작합니다. 주제는 전처럼 그냥 제가 쓰고 싶은 것 위주가 될 겁니다. 거대담론에는 관심이 사라져서 그냥 작고 평범한 이야기들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예정된 예능 방송들이 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라고, 또 "물리적, 정서적으로 압도되어서 일일이 답장 드리는 것 보다는 유튜브 라이브 같은 걸 통해 대화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다음 주 중에 해볼까 해요"라고 예고했다.
한편 허지웅은 앞서 지난해 12월 혈액암의 한 종류인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은 뒤 방송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지난 8월 마침내 암이 완치됐다고 밝히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등 방송에 출연해 투병 생활 당시를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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