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방송인 김태진이 김우빈의 건강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모발 모발 퀴즈쇼 코너가 진행돼 김태진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진은 최근 김우빈 팬미팅에서 사회를 봤다. 박명수는 이를 언급했고 김태진은 "일요일에 팬미팅을 하셨다. 3년 만의 팬미팅이실 거다. 사회를 보고 왔는데 건강하셨다"고 김우빈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그는 이어 "팬미팅에서 들은 말인데 1년 전에 주치의 선생님이 '아직 복귀 안 하셨냐'고 했다더라. 이미 몸은 건강해지신 거다"고 했고 "팬미팅 수익금을 다 기부하셨다고 한다"고 미담을 밝혔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건강) 관리 잘 하셔서 상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김우빈의 건강을 응원했고 김태진은 "김우빈씨가 '라디오쇼'에 꼭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박명수 역시 "저도 꼭 그러셨으면 좋겠다"면서도 "김우빈씨 측은 미동도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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