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사진=민선유 기자
서현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연 기자]'흥행퀸' 서현진이 시청률보다 작품 완성도에 대해 기대하고 있었다.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극본 박주연/연출 황준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황준혁 김독과 배우 서현진, 라미란, 하준, 이창훈이 참석했다.

서현진은 "시청률이 높았으면 하는 것보다 작품의 완성도, 개인적인 만족도가 높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분이 공감해주시면 좋은 거겠지만 마니아 적으로도 공감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칭찬받고 싶은 드라마. 너무 좋은 연기자 분들이다. 그간 드라마에서 썼던 텐션이 80%정도 됐다면 이번 드라마에서는 30%정도밖에 안된다. 감독님이 '자꾸 뭘 하려고 하지말라'고 하셨다. 그래서 시청률의 부담은 있지만 없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독'은 오는 16일(월)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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