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진수아 기자] 온주완이 뮤지컬 무대를 위한 연습에 단 한번도 결석하지 않으며 완벽한 무대를 소화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스페셜MC 전진이 함께한 가운데 온주완, 박정아, 오창석, 마이클 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온주완은 지금까지 뮤지컬이 5번째 작품인데 한 번도 무대에서 실수한 적이 없다고 들었다는 질문에 대해 "뮤지컬 연습 기간 중 한 번도 결석한 적이 없다"며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고백했다. 그는 "내가 없을 때 디렉션이 있으면 모를 수 있기 때문에 연습에 빠질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마이클 리는 "정말 이런 배우들 별로 없다"고 말하며 미국은 "더블 캐스팅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한국 배우들은 쉴 새 없이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느라 연습에 참여하기 힘들다"며 한국 뮤지컬의 현실에 아쉬움을 표하며 온주완의 성실함에 호감을 드러냈다.
온주완은 40회차 공연에서 자신이 출연하는 회차마다 모두 관람했던 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팬들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외우기 위해 노력한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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