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애즈원과 A.R.T가 소환됐다.
13일 방송된 JTBC '슈가맨3‘에서는 슈가맨으로 애즈원과 A.R.T가 소환됐다.
유희열은 슈가맨으로 여성 R&B듀오 애즈원을 소환했다. 그는 애즈원에게 “왜 이제야 나왔는지”라면서 정식으로 이들을 소개했다. 애즈원의 크리스탈은 “2년 전에 다시 미국으로 이사를 하게 돼서 그동안 못 나왔는데 올해는 데뷔 20주년이라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크리스탈은 현재 부동산 중개업자를 하고 있다고 말하자 이민은 “복덕방 아줌마예요”라고 말하면서 웃었다. 이민은 “한국에서 살고 있고 영어 관련 일을 하고 있다 남편이 촌놈이어서 한국에 있는 게 편하다”고 말했다. 크리스탈은 “집값이 많이 올랐는데 곧 내려갈 거 같고 대출을 받으실 거면 지금이 이쟈율이 낮다 언제든지 연락 달라”고 말하면서 전문가의 모습을 자랑했다. 크리스탈은 또한 이날 “애즈원 시절 매니저와 결혼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그녀는 “예의바르고 잘 챙겨주는 모습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유재석 팀의 슈가맨은 한국형 R&B로 주목 받았던 A.R.T가 소환됐다. A.R.T 멤버들은 “18년 만에 무대에 섰다 당시에는 립싱크를 하면 생방송 화면에 립싱크 자막이 떴다 그게 너무 싫어서 항상 라이브를 고수했었는데 오늘도 그래서 라이브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A.R.T라는 생소한 팀 이름에 대해서 이들은 “All Radio Television 이라는 뜻이다 태진아 대장님이 지어주셨다”고 말하면서 당시에는 그 뜻은 이해하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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