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토브리그' 방송캡쳐
SBS '스토브리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은빈이 드림즈 코치진들 싸움으로 분노했다.

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드림즈가 경기도중 싸움으로 팬들에게 실망을 안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승수(남궁민 분)가 라디오로 4년 연속 최하위인 드림즈와 바이킹스 경기의 중계를 들으며 두팀의 경기가 한참인 야구장에 도착했다. 이어 드림즈 코치진들이 서로 사이가 안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드림즈가 계속되는 실책으로 분위기가 안좋은 가운데 이세영(박은빈 분)은 드림즈의 마스코트 탈을 쓴 한재희(조병규 분)를 찾아갔다. 이세영은 "내가 아는 낙하산들은 보통 그 오명을 벗어보려고 성실하게 일하고 그러던데"라며 혼냈고 한재희는 "이렇게 땀흘리면 뭐해요 우리팀이 지고 있는데"라며 반박했다. 그런가운데 경기도중 드림즈 코치진들의 싸움으로 실망한 드림즈 팬들이 자리를 떠났다. 이후 이세영은 "애들도 봅니다. 우리 진짜 이것밖에 안돼요? 시즌 마지막 경기잖아요"라며 싸움을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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