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두산', '시동' 포스터
영화 '백두산', '시동' 포스터

[헤럴드POP=천윤혜기자]영화 '백두산'이 개봉 3일째에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시동' 역시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백두산'은 지난 21일 하루 동안 79만 8,730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누적관객수 168만 1,819명을 돌파했다. 지난 19일 개봉한 이후 3일째에 100만 관객은 물론 150만 관객도 돌파했다.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쭉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스오피스 2위는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시동'이 차지했다. 조금산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시동'은 21일 28만 1,817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86만 9,566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곧 백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겨울왕국2'의 인기 역시 여전하다. '겨울왕국2'는 14만 3,917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누적관객수 1260만 1,516명을 기록했다. '시동'과 '백두산'의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는 3위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수치다.

박스오피스 4위는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가 차지했다. 13만 6,561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18만 1,275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또한 '포드 V 페라리'는 이날 2만 9,748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103만 7,474명의 누적관객수를 돌파했다.

'백두산'의 질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동' 역시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며 두 한국 영화가 함께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백두산'과 '시동'이 앞으로 어떤 스코어까지 도달할 지 관심이 쏠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