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톰 후퍼 감독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극찬했다.
영화 '캣츠'(배급 유니버설 픽쳐스) 내한 기자간담회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톰 후퍼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톰 후퍼 감독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한 번 더 보고 싶은 계획이 있다. 뛰어난 작품이고, 세계적 평가도 좋지 않나"라고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언급했다.
이어 "오스카 후보에도 올랐는데 투표권 가진 입장에서 지지한다. 후보뿐만 아니라 좋은 성적도 거두기를 기대하고, 그러리라 생각한다"며 "내가 한국 관객들을 만나는 것도, 한식 먹는 것도 기대하고 있다. 오늘 저녁에 고깃집 갈 거라고 해서 기대하고 있다. 할리우드에서 딱 한 번 방문한 적 있는데 현지와 다를 거 같아서 기대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T.S 엘리엇의 동명 소설 원작 아래 지난 1983년 뮤지컬로 초연, 전대미문의 흥행을 거둔 단연 전세계 최고의 뮤지컬 '캣츠'를 스크린으로 탄생시킨 '캣츠'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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