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도경완에게 속았다고 말해 화제다.
최근 방송된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결혼 전 도경완의 행동에 속았다고 고백하는 장윤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에서 도경완은 장윤정이 제일 좋아하는 닭발을 준비했고 장윤정은 옛 추억을 떠올리며 "당신이 이거 좋아하는 줄 알았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도경완은 "뭔 말을 못하냐. 닭발 아니라 염소발도 먹는다고 하지"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윤정은 "사실 도경완 씨가 곱창에 소주를 먹는 걸 즐긴다고 했다. 닭발도 잘 먹는다 하길래 천생연분인 줄 알았다. 그런데 나중에 먹지 않더라. 너무 충격이었다"라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삶은 닭발을 하영에게 주었고 하영은 한손에는 빵을 한손에는 닭발을 들고 뜯어 먹었다. 이 모습에 장윤정은 신기해했다. 이후에도 하영은 닭발을 달라며 손을 내밀었고 장윤정은 닭발을 손에 쥐어줬다. 이에 도경완은 "13개월인데 13년 먹어 본 사람같다"고 말해 폭소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