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소현이 시산식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1일 배우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연기대상에서 너무 큰 선물을 받고 행복하게 새해를 시작하네요!"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소감을 게재했다.
이어 김소현은 "무대에 올라가니까 촬영장에서 모두가 함께 울고 웃던 시간이 생각나면서 정말 행복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정말 이렇게 행복한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영광이고, 동주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신 임예진 작가님, 백소연 작가님, 김동휘 감독님, 강수연 감독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또 언제나 함께 해주신 E&T story 박찬우 대표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무더운 여름에서 추운 겨울까지 힘들어도 웃으며 현장을 만들어가 주신 카메라, 조명, 음향 감독님들과 스텝들, 장비팀, 소품팀, 분장팀, 의상팀, 세트팀,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음악과 많은 cg를 만들어주신 많은 분의 노고가 담겨서 녹두전이 탄생할 수 있었기에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라고 스태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표했다. ? 또한 "2019년 너무나 행복했던 드라마 '조선로코 - 녹두전' 앞으로도 오래오래 예쁘게 회자되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마칠게요! 2019년 마지막으로 녹두 동주에게 커플상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받은 사랑 앞으로 다 돌려드릴 수 있게 열심히 하는 배우, 좋은 사람 되겠습니다! 2020년도 잘 부탁드려요! 모든 분이 조금 더 행복하고 조금 더 편안하길 바라요 사랑합니다 #조선로코녹두전 #동주사랑해주셔서감사해요"라는 진심어린 수상 소감으로 말을 맺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우아하고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가 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한편 김소현은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장동윤과 호흡을 맞추며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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