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먹구름' MV 캡처
윤하 '먹구름' MV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믿고 듣는 가수 윤하가 겨울 명반으로 우리 곁을 돌아왔다.

오늘(6일) 오후 6시 윤하의 새 미니앨범 '언스테이블 마인드셋(UNSTABLE MINDSET)'가 베일을 벗었다. '언스테이블 마인드셋'은 지난해 7월 발매한 '스테이블 마인드셋(STABLE MINDSET)'을 잇는 연작 앨범이다.

타이틀곡 '먹구름'은 괜찮은 듯 지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선명해지는 그리움을 표현한 모던록 장르의 곡. 지난 타이틀곡인 '비가 내리는 날에는'을 프로듀싱한 도코와 다시 뭉쳐 연작 감수성의 시너지를 높였다.

또한 '먹구름' 속 윤하의 호소력 짙으면서도 촉촉한 목소리는 애절한 가사와 만나 절절한 감성을 더해 리스너들에게도 더 짙게 다가간다.

"먹구름이 날 찾아와/어둡게 하고/괜찮던 맘을 괜시리 아프게 할 때면/너를 잊어야 할까 oh"

"길을 걸을 때, 나를 감싸주던/따스했던 네 맘이 그리워 /발을 맞추며 설레어하던/사랑했던 우리가 그리워/난 oh 그때가 그리워/참 보고 싶어"

"시들어 버린 꽃/찢겨져 버린 맘/부서져 버린 날/두고 떠나간다면/홀로 남겨진 나는/오늘도 애써 괜찮은 척 펑펑 울어야 해"

이외에도 이번 미니앨범 '언스테이블 마인드셋(UNSTABLE MINDSET)'에는 '먹구름' 외에도 방탄소년단 RM과 작업한 '윈터 플라워', '다음에 봐', '스무살 어느 날', '26'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듣는 재미를 더했다.

윤하는 이번 앨범과 관련 소속사를 통해 "누구나 흔들리고 한 치 앞을 모르는 건 당연하며, '성장'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그것에 익숙해지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리스너들에게 '성장' 과정을 다독여주는 윤하의 음악은 어떨까. 많은 팬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윤하의 새 미니앨범 '언스테이블 마인드셋(UNSTABLE MINDSET)'은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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