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염정아가 최동훈 감독과 세 번째 의기투합한다.
배우 염정아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8일 오후 헤럴드POP에 "최동훈 감독의 신작 출연을 확정 지었다. 다만 세부적으로 정해진 바는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최동훈 감독은 지난 2015년 영화 '암살' 이후 4년 만에 신작을 선보이는 가운데 이번 작품은 동시대 대한민국 청년들의 이야기로 외계인이 소재 중 하나로 등장하며, 시대를 오가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염정아는 지난 2004년 '범죄의 재구성', 2009년 '전우치'에 이어 다시 한 번 최동훈 감독과 손을 잡게 됐다.
앞서 류준열, 김태리가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출연을 확정 지었고, 김우빈, 이하늬가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한편 최동훈 감독의 신작은 2020년 1, 2부 동시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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