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조이가 선수단과 감독 중 챙겨주고 싶은 사람으로 서장훈을 꼽았다.
9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 13층 홀에서 SBS 신규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안재철 PD, 서장훈, 레드벨벳 조이, 이상윤, 서지석, 차은우, 김승현, 강경준, 쇼리, 줄리엔강, 문수인, 이태선, 유선호가 참석했다.
11명 중 가장 챙겨주고 싶은 사람에 조이는 "감독님이다. 서장훈 감독님이 호랑이띠시다. 그래서 '잘생긴 호랑이'라고 해서 '핸섬타이거즈'라 이름을 붙였다. 옆에서 보고 있으면 호랑이띠셔서 그런게 아니라 호랑이 선생님이시다. 그동안 예능에서 봐왔던 모습과는 달리 엄하고 무서운 모습들이 많았다. 그래서 혼자 계실 때가 많아서 마음이 쓰였다. 그래서 감독님을 챙겨주고 싶다"고 서장훈 감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SBS 신규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는 오는 10일(금)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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