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위 빌롱' MV 캡처
옹성우 '위 빌롱' MV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옹성우가 팬 '위로'에게 첫 번째 자작곡을 선물했다.

오늘(9일) 오후 6시 옹성우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WE BELONG'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워너원 활동 종료 후 배우로서 활약을 펼쳤던 옹성우가 다시 가수로 돌아온 것. 게다가 첫 자작곡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어 팬들에게도 뜻깊은 선물이 될 예정이다.

신곡 'WE BELONG'은 청춘에게 전하는 마음속 위로를 옹성우의 감성으로 완성한 자작곡. 어쿠스틱 기타의 편안한 분위기와 옹성우의 목소리로 만들어진 보컬 찹(Vocal Chop)이 매력적인 곡으로 제목의 뜻처럼 '우리는 서로에게 속해있다'라는 이야기를 별자리, 우주 등에 빗대어 곡의 특별함을 더한다.

또한 자극적이지 않고 천천히, 희망찬 멜로디와 포근한 가사는 리스너들에게 힘 있는 위로를 전한다.

"We belong, we belong, we belong in love/Uh 때론 다투고 싸워도/우리 혹시 멀어져도 연결돼있지 서로 마치 별자리처럼"

"그 누가 널 울게 한 대도 내가 되어줄게 네 위로/Like you did to me, babe Yeah, we belong together/ 난 겁이 났었지 우리의 끝이 어딘가 희미해지려 했었지/So now, now I realize 한 발 두 발 네게 조금씩 다가가 난 말할게"

"I am nothing without you So I wanna be with you/늘 난 너의 곁에 있을게 네 손 놓지 않을게"

지난해 '하트사인',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의 OST '우리가 만난 이야기' 이후 세 번째 솔로곡을 발표하게 된 옹성우는 오는 11일 열리는 국내 첫 단독 팬미팅에서 최초로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옹성우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WE BELONG'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