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어서와' 방송캡쳐
MBC every1 '어서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아제르바이잔 사인방이 경주 도착과 동시에 물건을 분실했다.

9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제르바이잔 네 친구들이 2번의 분실 사건으로 당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경주에 도착해 터미널을 빠져나가던 에민이 어두워진 표정으로 걸음을 멈췄다. 에민은 "내 선글라스 봤어?"라며 선글라스를 분실했다고 했다. 이에 분실물센터를 가기 전 비가 오는 날씨에 알라베르디는 우산을 구매하려던 중 "내 지갑 어디있지?"라며 당황했다.

2차 분실 사건에 친구들은 제작진을 의심했고 알라베르디는 "저 지갑 없어요"라며 떠봤지만 제작진은 증거가 없어 용의선상에서 제외됐다. 그리고 버스에서 물건을 찾던 알라베르디가 "내 팬티 안에 들어가 있었다"라며 지갑을 찾았다고 했다. 알라베르디는 "뒷 주머니에 넣으려다가 바지 사이에 들어갔었다"라고 해명했다. 이후 루슬란은 선글라스를 찾기 위해 분실물센터로 향하는 에민에 "비 오는데 선글라스가 왜 필요해 기념으로 놓고 가면 되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분실물센터에서 에민의 선글라스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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