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슬. 이경규. 강다니엘. 청하/사진=헤럴드POP DB
유산슬. 이경규. 강다니엘. 청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새해가 밝고 경자년이 됐다. '흰 쥐의 해'가 돌아온 만큼, 쥐띠 스타들의 활약을 기대해보지 않을 수 없다. 연예계에 수많은 쥐띠 스타들 중에 올해 눈여겨 볼 쥐띠 스타는 누가 있을지 살펴봤다.

가장 먼저, 예능계의 대부 이경규다.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쥐띠 스타인 이경규는 최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채널A '도시어부2', KBS2 '개는 훌륭하다', '신상출시 편스토랑'까지 이경규가 가장 잘할 수 있고 자신있는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훌륭한 낚시 실력과 무한한 개사랑, 꼬꼬면을 만든 요리 실력까지 이경규의 장점을 최대로 살린 예능에 출연 중이다. 특히, 세 프로그램 모두 시청자들의 사랑에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

예능에서 주목할 만한 스타는 또 있다. 현재 '유산슬'이라는 이름으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유재석이 바로 그 주인공. 유재석은 '유산슬' 예명으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 전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연예대상'에서 유산슬로 신인상을 받는가 하면, '합정역 5번 출구', '사랑의 재개발' 음원을 발표해 인기를 얻었다. 유재석이 앞으로 보여줄 도전은 또 무엇이 있을지 기대되는 터.

가요계에는 유독 96년생 스타가 많다. 먼저, 강다니엘은 대표적인 96년생 스타 중 한 명이다. 엄청난 팬덤과 인기를 자랑하는 강다니엘은 현재 활동 중단을 선언한 상황. 그러나 그 전의 솔로 활동을 지켜보면 그의 위력은 대단하다. 올해 강다니엘이 활동을 재개할 경우, 그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다.

청하도 주목받는 쥐띠 스타다. 내는 곡마다 히트를 치는 청하는 어느새 원톱 여성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발매한 '벌써 12시'로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지난 8일 열린 '제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음반제작상까지 받으며 저력을 보여줬다. 올 한 해 청하가 보여줄 음악은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끝으로 배우 중에는 김혜윤을 꼽을 수 있다. JTBC 'SKY캐슬'의 예서 역을 통해 빛을 발한 김혜윤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20대 여배우 중 가장 눈에 띄는 배우가 아닐까. 김혜윤의 성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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