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비디오스타' 캡처
MBC에브리원'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탑골언니 이승연과 글로벌디자이너 박윤희가 입담으로 비스를 깨부셨다.

14일 오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비디오스타'에서는 90년대 탑골 언니 이승연, 글로벌디자이너 박윤희,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신우식 등이 2020년 패셔너블한 입담을 쏟아냈다.

디자이너 박윤희는 비욘세 패리스힐튼 등 헐리웃 스타들이 사랑한 디자니어로 유명하다. 비욘세는 박윤희가 디자인한 옷을 행거 째로 구매한 일화를 공개해 놀라게 했다. 특히 비욘세가 입은 옷은 SNS에서 화제가 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홍보가 됐다고 했다.

박윤희가 어머니가 꾼 자신의 태몽을 공개했다. 박윤희는 금수저가 아니라, 저는 다이아몬드 수저라고 밝혔다. 어머니가 태몽으로 다이아몬드를 주운 것. 할머니부터 어머니 저까지 패션디자인을 공부했다고 했다. 그는 "왜 굳이 남 눈을 신경써야 하느냐"면서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수 없고 30%만 만족시키면 그걸로 됐다"고 했다. 박윤희는 15년 동안 대기업 패션회사에서 일을 한 뒤,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한 실력있는 디자이너이다.

한편 박윤희는 막내 디자이너 때인 20년 전인 김성일은 테리우스였다고 회상했다. 김숙은 테리우스 시절의 사진을 준비했다. 군번줄로 스타일링을 하고 다녔다고 했다. 이승연은 "지금은 이라이저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숙은 비디오스타 제작진이 이승연의 섭외전화만 8개월을 했다고 전했다. 박윤희, 김성일, 신우식은 대리운전보다도 빨리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탑골언니 이승연은 "60살이 되어도 나다운것이 가장 트렌디하고 패셔너블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김숙은 비디오스타 제작진이 이승연의 섭외전화만 8개월을 했다고 전했다. 박윤희, 김성일, 신우식은 대리운전보다도 빨리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연은 5명 구독자가 있는 유튜브를 공개했다. 이승연의 유튜브는 소원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어떻게 소원을 이루면 좋을지 함께 고민해주는거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노잼일거 같다"면서 "산다라는 구독자가 70만이고, 저는 30만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숙은 즉흥적으로 이승연에게 댄스를 권유했고, 이승연은 만난지 5분만에 춤을 췄다. 이어 박윤희는 자진출두 댄스를 보였고, 김숙은 "말려야 한다"면서 박윤희를 마중나가 자리에 앉혔다. 이승연은 박윤희가 늘 이텐션이다고 말했다.

김성일은 산다라가 2NE1 활동 당시 스타일리스트로 일할 당시 국내에 하나밖에 없는 바지를 선물로 줬다고 했다. 하지만 산다라는 "성일이 자신을 향해 세나라고 말해, 그 당시 소심해서 세나인척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우식은 성당을 갈 때 가장 화려하게 입고 간다고 했다. 또 그는 매일같이 다른 옷을 입으면 다른 사람으로 사는 느낌인거 같다고 했다. 또 그는 연예인 스타일링을 맡았다. 신우식은 가장 기억에 남는 배우로 이승연을 꼽았다. 그는 "울기도 많이 울었고 많이 배워서 이승연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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