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정해인이 달리는 극장의 매력에 푹 빠졌다.
14일 오후에 방송된 KBS2'정해인의걸어보고서'에서는 미국에서의 7일차 여행이 그려졌다.
정해인이 움직이는 극장버스를 타고 뉴욕 야경을 즐겼다. 정해인은 "뉴욕의 트래픽을 잘 활용해서 공연을 잘 준비한 거 같다"면서 놀라워했다. 정해인은 비보잉,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배우들의 모습에 넋을 잃고 쳐다봤다. 뉴욕시티투어는 공연을 함께 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뉴욕시민들은 익숙한듯 무관심으로 지나가는 모습이 보였다.
앞서 정해인은 센트럴파크에서 첫날부터 7일간 여행에 쌓인 피로를 센트럴파크에서 마사지를 받으며 피로를 풀고자했다. 10분에 우리나라 돈으로 11000원정도 되는 돈이었다. 정해인은 "피곤하신 분들은 오히려 더 힘들 수 있으니, 참고하라"고 했다.
이어 정해인은 센트럴파크에서 홀로 보트타기에 나섰다. 혼자 노를 저어서 센트럴파크를 감상했다. 정해인은 "여기 너무 낭만적이고, 예술적이다"면서 사진을 찍었다. 이어 날씨가 너무 좋아서 패딩 입을 날씨가 아니라 반팔을 입어야 할 거 같다면서 패딩을 벗었다.
이날 센트럴파크에서 모두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보트에 타고 있는 모습을 본 정해인은 갑자기 고독함을 호소했다. 이어 정해인은 "남자들 우루루 타는 것도 조금 그렇다"면서 "나는 액티비티하게 타야겠다"면서 배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즐기기 시작했다. 정해인은 비눗방울 아저씨에게 팁을 줬고, 비눗방울 아저씨는 정해인을 위해 커다란 비눗방울을 만들어줬다. 정해인은 "뜻밖의 이벤트를 받았다"면서 "별거 아닌데,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거 같다"면서 즐거워했다.
이날 정해인은 센트럴파크에서 본격적으로 쉬기 위해 쉽 메도우로 이동했다. 쉽 메도우 잔디밭은 아쉽게 닫혀 있었다. 쉽 메도우는 양 목초지라는 뜻으로 넓은 들판에 가장 뷰가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정해인은 쉽 메도우를 쉽게 떠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해인은 쉬기 위해서 다른 잔디밭을 찾으러 이동했다. 정해인은 나무 그늘 아래에 돗자리를 펴고 앉았다. 정해인은 블루투스 스피커로 노래 'Broken'을 들으며 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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