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사진=헤럴드POP DB
배윤정/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윤정이 故구하라에 대해 그리움을 드러냈다.

13일 안무가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들만의 그림그려준다고 집에 꼭 걸어두라고 그날잠안자고 바로그리고 새벽에 자랑하려고 전화했던니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무섭게빠르구나.. 이제야받았네 그립다..잘지내니 하라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하라가 작업한 것으로 보이는 그림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렬한 색감의 조화가 인상적인 그림이다. 구하라는 생전 SNS를 통해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공유해왔던 바, 배윤정이 공개한 이 같은 그림이 그리움을 한층 더하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24일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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