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우가패밀리' 박서준, 뷔, 박형식이 '기생충'으로 미국 배우조합상 앙상블상을 수상한 최우식에게 축하인사를 건넸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는 제26회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Screen Actors Guild Awards)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비영어 영화로 1999년 '인생은 아름다워' 이후 21년 만에 앙상블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된 가운데 수상의 영예까지 안았다. 앙상블상은 주, 조연 배우 전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이러한 가운데 배우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지다 최우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생충'팀의 앙상블상 수상의 순간이 담긴 가운데 박서준은 절친답게 배우 최우식의 얼굴만 확대해놔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그룹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우식씨 SAG 상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방탄소년단 멤버 뷔는 최우식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조우해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캡처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캡처

또 "믿어지지가 않네요. 이분이 그 시상식의 그분이라는 게"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영상에는 벤치에 앉아 햄버거 먹방을 펼치고 있는 최우식, 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에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박형식 역시 "최우식 포에버"라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기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박서준, 최우식, 뷔, 박형식, 래퍼 픽보이는 '우가패밀리'라는 이름으로 연예계에서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 모두 헤럴드POP에 '우가패밀리'를 향한 애정을 뽐낸 바 있다.

최우식은 "모두 마음 맞는 둘도 없는 친구들이다"고, 박형식은 "유일한 안식처다. 힐링하는 휴식처다"고 털어놨다. 이들을 연결시켜준 박서준은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사람들끼리 소개시켜주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내가 각각 좋다고 느끼지만, 서로 안 맞을 수도 있으니 굉장히 조심스럽기는 했다. 그런데 다행히 다들 공감대가 있더라. 결과적으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좋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처럼 일로 만났지만 둘도 없는 절친이 된 박서준, 뷔, 박형식이 최우식의 미국 배우조합상 앙상블상 수상을 누구보다 기뻐하며 축하해줘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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