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사냥의 시간' 팀들이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을 논의 중이다.
30일 영화 '사냥의 시간'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현재 윤성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들의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은 확정되지 않았다"며 "현재 일정 조율 중이다. 최우식 역시 불참 확정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사냥의 시간'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 초청됐다. 한국 영화로는 최초로 해당 섹션에 선정된 것. 이에 주연 배우들인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등과 윤성현 감독은 베를린영화제 참석을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상황.
'사냥의 시간' 팀이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해 기쁨의 순간을 함께 누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로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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