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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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한아름이 투병 후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 48회에는 최준용X한아름 부부가 등장했다. 한아름은 지난 방송에서 용종으로 인해 대장 절제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한아름은 수술 이후 배변 주머니 때문에 생겼던 곤란한 일화들을 털어놓았다. 바지를 입고 친구 모임에 참여했다가 주머니가 터진 적도 있었다. 한아름은 "친구 한 명이 쓰레기봉투를 엮어서 허리를 감싸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가장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배변 주머니가 터졌던 난처한 이야기도 전했다. "내가 안 와서 고속버스가 출발을 못 했다. 가는 3시간 내내 울었다. 그때 기억이 그림처럼 남아있다"는 고백에 최준용은 눈시울을 붉혔다.

갓 살림을 차리기 시작한 신혼부부부터 결혼 생활을 마친 졸혼 가정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스타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색색깔깔 가족 관찰 예능 프로그램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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